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🏠 외관 & 분위기
양양 낙산사에서 차로 10분 남짓, 장산리 논밭 사이 붉은 벽돌 한옥과 새 건물이 나란히 있습니다. 마당엔 긴 평상과 나무 벤치가 있어 대기 중에도 시골집 마당처럼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. 손님들은 신발을 벗고 낮은 마루를 올라가야 하는데, 이 ‘옛집’ 감성이 “강원도 오면 꼭 들르는 노포”라는 입소문을 만든 주인공이죠.
🥢 대표 메뉴 & 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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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치미 메밀국수 11,000원 동치미 국물 + 채썬 배추, 김가루
비빔 메밀국수 11,000원 직접 빚은 초장, 참기름 양념
삶은 돼지고기(中) 35,000원 담백하게 삶은 정도가 대단합니다
-- 메밀사리 5,000원 추가 가능, 굴물 리필은 무료 --
🍜 맛 & 식감
- 면 : 매일 아침 100 % 메밀가루를 섞어 바로 뽑아 거칠고 투박하지만 메밀 껍질의 고소함이 진하게 살아 있습니다. 젓가락으로 몇 번 집어도 술술 끊기지 않고 쫄깃함보다 ‘포슬포슬’한 메밀 특유의 질감이 강조돼요.
- 국물 & 양념 : 동치미 육수는 살짝 탄산감이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고, 양념장은 단맛보다 새콤·매콤·깨소금 고소함의 균형이 좋습니다. 비벼도 짜지 않고 끝맛이 깔끔해 ‘해장용’으로도 사랑받는 이유!
🐷 수육 콤보는 필수
따뜻하게 삶은 보쌈은 지방이 과하지 않고 결이 촘촘해요. 한 점 얹어 막국수 면을 돌돌 감아 먹으면 메밀의 구수함과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환상 궁합. 현지 단골들은 “메밀+수육+소주 삼위일체”라며 꼭 세트로 주문합니다.
⏰ 운영 정보 & 팁
- 영업 시간 : 평일 10 :30‑17 :00(라스트오더 16 :50) / 주말·공휴일 18 :30까지.
- 휴무 : 매주 수요일.
- 웨이팅 : 점심 12시 이후엔 30분 이상 대기 빈번 → 11시대 도착 추천.
- 주차 : 넓은 무료주차장 보유, 대형 SUV도 여유.
💡 꿀팁
- 면·국물 리필 : 사리(5 천원) 없이도 국물과 면은 한 번씩 무료로 더 준다!
- 동치미 vs 비빔 : 인원수+1 그릇을 주문해 두 종류 모두 맛보는 것이 현지 방식.
- 포장은 X : 메밀 면발이 금세 퍼지니, 가능하면 매장 식사가 좋습니다.
✅ 총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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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 100% 메밀 면의 투박, 구수한 풍미, 동치미 국물의 시원함
분위기 시골집 마루,평상 노포 감성 만점
서비스 빠른 회전, 리필, 추가 요청에 엄청 친절함
가성비 1만원대 막국수 & 푸짐한 수육 세트 최고의 가성비
✨ 한줄 요약
“강원 바다 드라이브의 시작과 끝, 투박한 메밀 향과 동치미 국물 한입에 여름 더위도 사라지는 진짜 ‘막국수 맛집’ – 실로암 막국수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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